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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84개 세 글자:165개 🏖네 글자: 218개 다섯 글자:118개 여섯 글자 이상:66개 모든 글자:652개

  • 가시다 : (1)‘마르다’의 방언
  • 가치성 : (1)경험 과학이 객관성을 지니기 위해서는 가치 판단으로부터 분리되어야 한다는 학문적 태도. 독일의 사회학자 베버의 주장으로 이론의 실천적 의도 및 가치 판단의 개입을 엄격하게 거부하였다.
  • 가치적 : (1)인간의 욕구나 관심의 대상 또는 목표 따위에 대한 고려가 없거나 인간이나 그 삶과 관련이 없는. 또는 그런 것.
  • 가하다 : (1)‘말갛다’의 방언
  • 각되다 : (1)아주 없어져 버리다. (2)무시당해 버리다.
  • 각하다 : (1)아주 없애 버리다. (2)무시해 버리다. (3)깨달아 인식하지 못하다.
  • 강스레 : (1)인정이 없이 억세며 성질이 악착같고 모질게.
  • 개띰질 : (1)‘모래찜질’의 방언
  • 개무치 : (1)‘모래무지’의 방언
  • 개복슬 : (1)‘모래부리’의 방언
  • 개부리 : (1)‘모래부리’의 방언
  • 개부치 : (1)‘모래무지’의 방언
  • 개북술 : (1)‘모래톱’의 방언
  • 개북싱 : (1)‘모래부리’의 방언
  • 개불시 : (1)‘모래부리’의 방언
  • 개성론 : (1)시를 작가의 감정이 그대로 투영되는 심혼적인 자기 표현 양식으로 이해하는 시각에 반대하고, 정서의 절제와 구체적인 표현을 강조하는 모더니즘 이론의 하나. 개성을 중시하는 19세기 낭만주의 개성론에 반대하여 나타났다.
  • 개성적 : (1)뚜렷한 개성이 없는. 또는 그런 것.
  • 개인성 : (1)독자적인 개성의 부재를 의미로, 극 속에서 작가 자신의 존재를 숨기고 다른 등장인물들을 창조하는 경향.
  • 게나다 : (1)‘몰려나다’의 방언
  • 게지다 : (1)‘말개지다’의 방언
  • 고사니 : (1)‘꼬락서니’의 방언
  • 고생이 : (1)‘꼬락서니’의 방언
  • 고어족 : (1)대형 복합 쇼핑몰에서 쇼핑뿐만 아니라 다양한 여가를 즐기는 사람. 또는 그런 무리.
  • 곡째기 : (1)‘몰골’의 방언
  • 골 기법 : (1)동양화에서, 윤곽선을 그리지 않고 먹이나 물감을 찍어서 한 붓에 그리는 화법.
  • 골스레 : (1)모양새가 볼품이 없이 사납게.
  • 관되다 : (1)관(官)으로 죄인의 가족이나 남은 재산이 거두어들여지다.
  • 관하다 : (1)관(官)에서 죄인의 가족이나 남은 재산을 거두어들이다.
  • 그래미 : (1)‘물끄러미’의 방언
  • 긋몰긋 : (1)‘물끄러미’의 방언
  • 기하다 : (1)조선 시대에, 무과(武科) 시험에서 전 과목에 모두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하다. 특히 유엽전(柳葉箭), 편전(片箭), 기추(騎芻) 따위의 정한 화살의 수를 다 맞히던 일을 이른다.
  • 긱하다 : (1)‘몰끽하다’의 북한어.
  • 끽하다 : (1)남기지 않고 다 먹다.
  • 닉하다 : (1)헤어날 수 없이 깊이 빠지다.
  • 다비아 : (1)루마니아 동북부 프루트강(Prut江)과 카르파티아산맥 사이에 있는 지역의 옛 이름. 14세기 중엽 몰다비아인에 의하여 후국(侯國)이 건설되었으며 그 후 터키 및 제정 러시아의 지배를 받았다. 현재는 루마니아와 몰도바 공화국이 되었다.
  • 다우강 : (1)‘블타바강’의 독일어 이름.
  • 도덕성 : (1)도덕적 품성이 전혀 없음.
  • 두몰미 : (1)머리도 꼬리도 없다는 뜻으로, 밑도 끝도 없음을 이르는 말.
  • 두하다 : (1)어떤 일에 온 정신을 다 기울여 열중하다.
  • 드 라인 : (1)판금의 굽힘에서 반지름을 초과하는 평평한 면의 연장되는 선.
  • 드 브라 : (1)컵 부분에 솔기가 없는 브래지어. 컵 아래에 주형을 넣고 열 고정시켜 솔기를 없애 편안한 착용감을 준다.
  • 드 슈즈 : (1)갑피와 신발 바닥 부분을 합성수지류를 이용하여 하나의 형태로, 틀에서 찍어 낸 신발.
  • 똑찮다 : (1)‘마뜩잖다’의 방언
  • 똑하다 : (1)‘훤칠하다’의 방언
  • 뚝각시 : (1)‘목말’의 방언
  • 뚝잖다 : (1)‘마뜩잖다’의 방언
  • 뚝짜다 : (1)‘못마땅하다’의 방언
  • 뚝허다 : (1)‘못마땅하다’의 방언
  • 뚱허다 : (1)‘못마땅하다’의 방언
  • 라듣다 : (1)듣고도 모르다.
  • 라보다 : (1)알 만한 사실이나 사물을 보고도 알아차리지 못하다. (2)예의를 갖추지 않고 행동하다. (3)진정한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지 못하다.
  • 라뵈다 : (1)나이나 지위, 신분, 항렬 따위가 자기보다 높은 사람을 알아차리지 못하다.
  • 라뵙다 : (1)나이나 지위, 신분, 항렬 따위가 자기보다 높은 사람을 알아차리지 못하다. ‘몰라뵈다’보다 더 겸양의 뜻을 나타낸다.
  • 라주다 : (1)알아주지 아니하다.
  • 라지다 : (1)‘야위다’의 방언
  • 라 퀼트 : (1)중남미 파나마섬의 쿠나족의 전통 퀼트. 여러 겹의 천을 겹쳐 놓고 화려한 새, 꽃, 물고기 따위의 무늬를 판 다음, 다른 천으로 메꾸어 이음새가 보이지 않게 감침질로 붙여 만든다.
  • 락되다 : (1)재물이나 세력 따위가 쇠하여 보잘것없이 되다. (2)멸망하여 모조리 없어지다.
  • 락하다 : (1)재물이나 세력 따위가 쇠하여 보잘것없어지다. (2)멸망하여 모조리 없어지다.
  • 랄 농도 : (1)1000그램의 용매당 녹아 있는 용질의 몰수로 나타낸 농도. 단위는 mol/kg 또는 m으로 나타낸다. 같은 용액에서는 온도에 무관하게 일정하다.
  • 랑가지 : (1)‘산마루’의 방언
  • 랑대다 : (1)매우 또는 여기저기가 야들야들하게 보드랍고 조금 무른 듯한 느낌이 들다.
  • 랑몰랑 : (1)매우 또는 여기저기가 야들야들하게 보드랍고 조금 무른 듯한 느낌. (2)사람의 몸이나 기질 따위가 야무지지 못하여 무르고 약한 모양.
  • 랑하다 : (1)야들야들하게 보드랍고 조금 무른 듯하다. (2)사람의 몸이나 기질 따위가 야무지지 못하여 무르고 약하다.
  • 랑허다 : (1)‘만만하다’의 방언
  • 래몰래 : (1)그때마다 모르게. (2)아주 모르게.
  • 래보다 : (1)‘몰라보다’의 방언
  • 러보다 : (1)‘몰라보다’의 방언
  • 러주다 : (1)‘몰라주다’의 방언
  • 레가다 : (1)‘몰려가다’의 방언
  • 레들다 : (1)‘몰려들다’의 방언
  • 레얼리 : (1)‘능성어’의 방언
  • 레오다 : (1)‘몰려오다’의 방언
  • 려가다 : (1)여럿이 떼를 지어 한쪽으로 가다. (2)구름 따위가 한꺼번에 밀려가다.
  • 려나다 : (1)있던 자리에서 쫓겨 나가다.
  • 려들다 : (1)여럿이 떼를 지어 들어오다. (2)구름이나 파도 따위가 한꺼번에 몰리다. (3)운이나 가난 따위 같은 어떤 기운이 한꺼번에 많이 닥치다. (4)피곤이나 흥분 따위가 한꺼번에 많이 닥쳐오다.
  • 려서다 : (1)여럿이 떼를 지어 한군데에 모여 서다.
  • 려오다 : (1)여럿이 떼를 지어 한쪽으로 밀려오다. (2)구름 따위가 한꺼번에 밀려오다. (3)잠이나 피로 따위가 한꺼번에 밀려오다.
  • 렴하다 : (1)염치가 없다.
  • 로토프 : (1)뱌체슬라프 미하일로비치 몰로토프, 소련의 정치가ㆍ외교관(1890~1986). 인민 위원회 의장 겸 외무 인민 위원으로 독소 불가침 조약을 체결하였다. (2)‘페름’의 전 이름.
  • 륜게기 : (1)‘마른고기’의 방언
  • 리가다 : (1)‘몰려가다’의 방언
  • 리니즘 : (1)에스파냐의 신학자인 몰리나가 주장한 학설. 트리엔트 공의회의 교리 옹호를 위하여 제창된 학설로 신의 은총은 인간의 협력이 이루어지는 곳에서만 성립한다고 주장하였다.
  • 리들다 : (1)‘몰려들다’의 방언
  • 리브덴 : (1)크로뮴족에 속하는 전이 원소의 하나. 은백색의 광택이 나는 금속으로 휘수연석 따위의 광석에서 얻는다. 식물의 질소 동화 작용이나 산화 환원 효소의 촉매 작용에 중요한 원소이다. 특수강의 합금 재료나 전자기 재료, 내열 재료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Mo, 원자 번호는 42, 원자량은 95.94. 표준 용어는 ‘몰리브데넘’이다.
  • 리세주 : (1)이탈리아 중부 동남쪽에 있는 주. 목축과 임업이 활발하다. 주도(州都)는 캄포바소, 면적은 4,437㎢.
  • 리에르 : (1)프랑스의 극작가ㆍ배우(1622~1673). 본명은 장 밥티스트 포클랭(Jean Baptiste Poquelin). 코르네유, 라신과 함께 프랑스 고전극을 대표하는 인물로 여러 가지 복잡한 성격을 묘사함으로써 프랑스 희극을 시대의 합리적 정신에 합치되는 순수 예술로 끌어올렸다. 작품에 <타르튀프>, <동 쥐앙>, <인간 혐오>, <수전노(守錢奴)> 따위가 있다.
  • 리오다 : (1)‘몰려오다’의 방언
  • 리우다 : (1)‘몰다’의 피동사. (2)‘몰리다’의 북한어. (3)‘말리다’의 방언 (4)‘말리다’의 방언 (5)‘말리다’의 방언
  • 리이다 : (1)‘몰리다’의 옛말.
  • 리하다 : (1)이익을 잃거나 이익이 전혀 없다.
  • 릭 표층 : (1)토양 분류 체계에서 특징적 표층의 하나. 토양 구조의 발달이 좋고 유기물 함량이 높은 광질 토양층의 일종이다. 염기 포화도는 50% 이상, 인산 함량은 250피피엠이다. 탄질률이 작고, 반습윤 초원에서 생성된다.
  • 마스터 : (1)상품 기획, 마케팅, 판매, 고객 지원 따위의 업무를 수행하며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는 전자 상거래 전문가.
  • 멩다리 : (1)성질이나 행동이 야무지지 못하고 시원찮은 사람을 이르는 말
  • 멩지다 : (1)사람의 성질이나 행동이 야무지지 못하고 시원찮다
  • 멩하다 : (1)사람의 성질이나 행동이 야무지지 못하고 시원찮다
  • 명하다 : (1)사람의 성질이나 행동이 야무지지 못하고 시원찮다
  • 몰하다 : (1)‘몰인정하다’의 방언
  • 미하다 : (1)취미가 전혀 없다. (2)‘멀미하다’의 방언
  • 밀리다 : (1)‘몰밀다’의 피동사.
  • 박히다 : (1)‘몰박다’의 피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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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실전 끝말 잇기

몰로 끝나는 단어 (136개) : 엄몰, 디피리다몰, 탕몰, 홀현홀몰, 민몰, 참몰, 조생모몰, 전자 쇼핑몰, 모몰, 온라인 쇼핑몰, 대형 몰, 진몰, 숫몰, 클로로티몰, 진가라몰, 쇼핑몰, 초몰, 추가라몰, 안구 함몰, 전문 쇼핑몰, 간몰, 밀리오스몰, 패션 몰, 표몰, 출몰, 밀리몰, 반품 몰, 콩곰몰, 조출석몰, 자기 매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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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